[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그룹 에스파가 모자로 힙한 느낌을 살린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