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및 기능성화장품을 개발·제조하여 국·해외에 공급하는 기업인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이데베논 앰플’을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6종 허가와 함께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울트라브이는 2012년 1월 설립 이래 국내 바이오 메디컬 뷰티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봉합용 녹는 실 개발, 세계 최초 폴리디온사논 필러 ‘울트라콜’ 개발 성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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