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엔믹스 멤버 해원이 지난주 연습 도중 경미한 발목 부상이 생겨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