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 백악관 트위터)

러시아가 미국과 일본의 해군 연합훈련은 안보 위협이라며 확대한다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