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월 말까지 외도 해안산책로 125m 시설 보수공사 실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해안경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외도 해안산책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읍면동과 도내 해안가 노후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외도 해안산책로가 노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