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이용실태를 지도ž점검한다.

최근 공유 킥보드 이용 수요가 많고 다중이용시설이나 안전사고 우려 지점에 방치된 킥보드로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이용문화가 조성되도록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