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주녹색당은 26일 오후1시30분부터 5.18민주광장(아시아문화의전당앞)에서 ‘기후위기 현장 찾는 (이하 기후철도2022) 기자회견을 열었다.

녹색당 주관의 ’기후철도 2022‘는 천천히 가지만 모든 역마다 정차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각 지역의 기후위기 현장을 돌며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서울, 합천, 전북 새만금을 거쳐 4번째 역으로 광주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