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출판사 길벗스쿨은 어린이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국내 누적 판매 150만 부 돌파와 함께 신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권’과 공식 가이드북을 25일 정식 출간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원작 소설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1권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총 13권까지 출간되며 어린이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