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경북道가 2017년도에 도내 태실유적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북 지역에 많은 태실유적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 등 54개소의 태실의 태주를 확인한 것이다.
[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경북道가 2017년도에 도내 태실유적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북 지역에 많은 태실유적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 등 54개소의 태실의 태주를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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