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거침없는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이대은의 야도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5.2%(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 8주 연속 동시간대 월요 예능 프로그램 1위의 위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