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힙합씬의 신흥 강자 ‘캐슬러 (CASLTER)’가 EP ‘7 Sins’ 발매 한 달 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봄비 같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봄비’는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봄에 내려오는 비로 비유해 만들어진 곡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베이스 위에 따뜻한 멜로디라인과 곡을 채워주는 다양한 악기들이 곡의 매력을 보여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힙합씬의 신흥 강자 ‘캐슬러 (CASLTER)’가 EP ‘7 Sins’ 발매 한 달 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봄비 같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봄비’는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봄에 내려오는 비로 비유해 만들어진 곡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베이스 위에 따뜻한 멜로디라인과 곡을 채워주는 다양한 악기들이 곡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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