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비의 남자친구 조이택이 ‘갓파더’를 통해 최초로 방송에 등장한다. 이와 함께 딸의 남자친구를 향한 강주은의 엄격한 심사가 예고돼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는 2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강주은이 가비의 집으로 찾아온 조이택을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