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와 제주시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5월 첫 프로그램은 초, 중, 고 자녀를 둔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및 우리 아이 성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