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선박기관사의 고충이 공개된다.

오늘(2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회에서는 선박기관사 일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