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최현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최현서는 오는 5월 1일 작곡가 출신 사업가 김두현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삼성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진행되며 주례 없이 성혼선언문 낭독으로 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