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심리학)는 오는 6월 말 한 상담대학원에서 ‘연예인 도박중독, 성 중독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속사가 지난 2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연예인들의 도박중독, 성 중독, 알콜 중독이 왜 생겨나고 치유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