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2022년 전남 道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23일 무안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등 지역주민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남 청소년! 다시 일어나 봄’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전남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