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조국을 수호한 호국 영웅의 무공훈장이 육군 장교 손자에게 수여됐다.

◦육군훈련소는 21일 화랑무공훈장 수여식을 열어 故 윤병돌 이등상사(현재 중사에 해당) 손자인 윤준형 대위에게 전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