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마리우폴 최후 항전지 '공격 대신 봉쇄' 지시]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2단계 작전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점령했다고 21일(현지시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