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취암동 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소속 이태모[50] 다사랑연합의원 행정원장의 피보다 진한 형제애가 화제다.

논산시 토박이인 이태모 원장은 논산시 축산업 기업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오지랖 넓은 선행으로 주변의 좋은 평가를 받던 고 이광수 선생의 차남으로 남부럽지않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한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하고 논산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가입 , 적극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