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은교' ‘소금’ ’물의나라’ '고산자' '촐라체'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박범신 자필 초고 원고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경매에 나왔다.

NFT 마켓플레이스 비트스타에 따르면 박범신 작가가 직접 손으로 쓴 시 ‘체홉동산’(10BTS) 베스트셀러 ‘소금’의 마지막 장 자필초고(10BTS), ‘같은 길을 가는 이에게’ (10BTS) 자필 원본 문서의 NFT가 경매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