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채가 가득한 봄날의 우도는 환상의 섬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의 인기만큼 그 면적은 크게 늘지 못한다. 유채 수확 후 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가 우도지역 제초기 보급으로 유채 부산물(줄기)을 조속히 처리해 안정적인 후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채가 가득한 봄날의 우도는 환상의 섬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의 인기만큼 그 면적은 크게 늘지 못한다. 유채 수확 후 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가 우도지역 제초기 보급으로 유채 부산물(줄기)을 조속히 처리해 안정적인 후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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