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소음 피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에 대한 단속 활동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1분기에는 제주시와 읍면동 합동으로 단속 활동을 추진한 결과, 번호판 훼손 등 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계도활동 위주의 행정 처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