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민원서류의 전화·팩스 사전예약 발급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정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 안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바로 제공해주는 민원편의 서비스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