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학교로 찾아가는'학교 안의 진로 인문학 특강⌟을 4월 20일 대정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로 인문학 특강은 지역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의 특별 강연을 통해 삶의 지혜와 직업적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탐색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