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4월 21일 축사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팜(ICT)을 구축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여흥농장을 방문해 시설현황을 확인하고, 축산악취 저감과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장주를 격려했다.

별드르양돈단지 내 위치한 여흥농장은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ˊ19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선정된 농가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