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전국 각지에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며, 수요자들 사이에서 워너비 주거 브랜드로 떠오른 두산에너빌리티의 하이앤드 브랜드 ‘트리마제’가 오는 5월 호남지역 최초의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트리마제 순천이다. 단지는 전남 순천시에 전용면적 84~264㎡, 1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동 1314세대, 2단지 지하 3층~지상 26층 11개동 705세대 총 20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