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은 30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을 통합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