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익산시장 민주당 조용식 예비후보가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교통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조용식 후보 캠프에 따르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통카드 지원, 개인택시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기관 유치, 주차장 확보, 교통사고와 소음 해결, 택배종사자 복지정책까지 지원, 문제도 해결하는 촘촘한 교통복지 정책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 이번에 발표한 정책의 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