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폭설로 발생한 도로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안전시설물, 균열․침하된 도로포장, 흐려진 차선 등을 일제 정비한다.
제주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2022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폭설로 발생한 도로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안전시설물, 균열․침하된 도로포장, 흐려진 차선 등을 일제 정비한다.
제주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2022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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