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정식 개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은 전시동 1층에서 어린이 체험관 ‘망치토비와 함께하는 째깍째깍 시간여행’을 지난 9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발전전시관 어린이체험관은 현재 및 과거의 한국경제 발전 과정을 자동차, 선박, 수출품목 등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