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4·3역사를 통한 다양한 제주 알기 프로그램을 7월까지 진행한다.

우선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대정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 ‘4.3의 숨비소리, 역사의 숨결로’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