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한국남부발전(주)과 한국전력이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암모니아 혼소발전 실증을 위한 3만 톤 규모 액화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 구축’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