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통령 취임을 한 달 앞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앞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국방부 청사 이사 작업이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머물게 될 관저로 외교장관 공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