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농가 … 당도 11.0°Bx 고품질 감귤 4월 20일 첫 수확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서귀포시 위미리 농가(대표 김한규) 과원에서 20일 출하됐다고 밝혔다.

제주산 하우스감귤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서 2019년· 2020년 4월 21일, 2021년 4월 19일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20일 처음으로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