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운영중인 전 재활용도움센터(55개소)에 대한 도로명주소 정비를 완료하여 여행객들과 이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안내를 실시한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시작한 이후 현재 5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와 관계없는 생활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관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