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리턴 오브 더 레전드(Return of the Legends)’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3인 베이시스트 이태윤, 서영도, 장태웅이 나선다.

20일 버키나인 측은 “오늘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턴 오브 더 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 이태윤, 서영도, 장태웅이 특별한 감성 무대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