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가 미국 빌보드 차트 9위에 진입했다.

20일 홍진영의 글로벌 에이전시 제이피 포레스트(JP forest) 박준일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 6일 발매한 홍진영의 ‘VIVA LA VIDA’ 영어 버전이 19일(미국시각 18일) 미국 빌보드(2022년 15주차)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