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고민녀가 자신을 가성비로 표현한 남자친구 때문에 크게 상처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0회에서는 35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