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등 70여 종의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아이들에게 개방된 경험을 하게 유도해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이끌며 창의성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