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담다, 제주를 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은 지난 16일 제주시내 초등학생 아동을 둔 10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담제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의 추억을 담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매년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