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갓파더’에 ‘갓남매’가 뜬다.

19일 KBS에 따르면 개그우먼 김숙과 유튜버 조나단이 오는 26일부터 KBS2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 김갑수와 장민호 대신 합류한다. 김갑수와 장민호는 19일 방송 이후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