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배우 조한철, 조수향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연기 내공과 매력으로 중무장해 극을 풍성케 만드는 활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