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3호’에 따른 행위재분류에 ‘심전도 검사를 위한 홀터기록’의 보험수가는 기존의 행위 수가 대비 약 4배(상대가치 점수 1,993.12) 이상 높아졌다. 이를 통해 ‘메모패치’는 금액대가 가장 높은 상위구간의 보험수가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보험수가 확대로 ‘메모패치’는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대표 제약사인 유한양행과 판매 협약에 합의했다.

▲ (사진) 국내 판권 계약 체결식에서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