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28일 오후 6시 단, 1시간 동안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ST220의 11번가 단독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나톤은 2인용 의자, 피아노용 러그, 헤드폰, 피아노 클래스(피아노 레슨어플) 1개월 수강권과 더불어 악보집, 건반 덮개까지 총 6종을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ST220은 그랜드 피아노의 연주감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동일한 건반 규격과 무게로 설계해 터치감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