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만랩커피’가 상권, 도심 주요 수요층을 분석해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만랩커피’는 상권과 수요층 분석을 통한 인테리어 리뉴얼로 도심 속 이색카페를 구현했다. 상권, 주요 수요층을 폭넓게 고려해 소형, 대형 매장 평형대별 맞춤형 창업 공간을 제안해 지역 경관과 어우러진 이색카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