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학교 일상회복 추진…5월 23일 현행 학사운영 전면폐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폭 완화된 정부 방역 체계를 반영해 5월 23일부터 기존 학사운영 방식을 폐지, 전면 등교수업을 시행한다.

이석문 교육감은 4월 19일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완화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