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식사 중 호흡곤란을 겪는 노인을 적절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세형은 지난 17일 오후 7시쯤 일행과 함께 방문한 강남구 도곡동의 한 식당에서 옆 테이블 할머니가 식사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