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선언 10년째를 맞이한 감상을 밝혔다.

19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를 선언한 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