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정책관 재직시 보조금 챙긴 적 없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국민의힘 장성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인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58)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인 부임춘 제주도지사선거 출마예정자가 지난 17일 '도청 정책관으로 있으면서 국가보조금을 챙기고 친구 명의로 농식품 기업을 창업해 팔아넘겼던 부패한 공직 경험을 실용적 리더십이라고 홍보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한 데 대해 지난 18일 부임춘 도지사선거 출마예정자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